(재)동우문화재단 지역 문화·예술 창달 요람으로 우뚝
작성자
동우문화재단
작성일
2019-07-30 17:01
조회
1597
(재)동우문화재단 지역 문화·예술 창달 요람으로 우뚝
(재)동우문화재단(이사장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)이 지역 문화·예술 발전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.
동우문화재단은 문화·예술 창달을 기치로 군산도시가스㈜, ㈜동우팜투테이블, ㈜참프레가 주축이 돼 지난해 설립됐다.
재단은 군산시 장미동 소재 상공회의소 건물 내 22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연습실, 전시실 등 부대 시설을 갖춘 ‘동우 아트홀’을 마련했다.
이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.
지난 5월 말 군산상공회의소 준공과 동우 아트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‘금난새 ’씨 초청 ‘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’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.
재단은 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애향과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한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.
(사)아리울역사문화(대표 문정현)와 이달부터 매월 두·넷째 주 토요일 ‘바랑별과 함께하는 군산이야기 & 인문학’이란 인문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.
27일은 ‘군산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’라는 주제로 군산이 배출한 인물과 지명 유래, 비사 등 심오한 군산 역사 이야기가 소개됐다.
김동수 이사장은 “수준 높은 음악 공연과 전시, 교양 강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”고 말했다.
군산=정준모 기자
출처 : 전북도민일보(http://www.domin.co.kr)
(재)동우문화재단(이사장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)이 지역 문화·예술 발전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.
동우문화재단은 문화·예술 창달을 기치로 군산도시가스㈜, ㈜동우팜투테이블, ㈜참프레가 주축이 돼 지난해 설립됐다.
재단은 군산시 장미동 소재 상공회의소 건물 내 22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연습실, 전시실 등 부대 시설을 갖춘 ‘동우 아트홀’을 마련했다.
이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.
지난 5월 말 군산상공회의소 준공과 동우 아트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‘금난새 ’씨 초청 ‘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’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.
재단은 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애향과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한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.
(사)아리울역사문화(대표 문정현)와 이달부터 매월 두·넷째 주 토요일 ‘바랑별과 함께하는 군산이야기 & 인문학’이란 인문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.
27일은 ‘군산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’라는 주제로 군산이 배출한 인물과 지명 유래, 비사 등 심오한 군산 역사 이야기가 소개됐다.
김동수 이사장은 “수준 높은 음악 공연과 전시, 교양 강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”고 말했다.
군산=정준모 기자
출처 : 전북도민일보(http://www.domin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