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이야기

바랑별과 함께하는 군산 이야기& 인문학 강의를 통해 시민들의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,

청소년들이 올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동우문화재단의 정기적인 주요 프로그램입니다.